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장입니다
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.
기말고사도 끝났고 이제 티스토리 좀 활동하나 싶었는데 계속 바쁘네요;;
과제는 계속 들어오지, 그리고 요즘에 공모전 하나 냈어서 소설 완결 시켜야되니까 또 바쁘게 소설 쓰고 그러고 있습니다.
물론 시나리오 작업도 하고 있구요.
최근에 부탁받은 카페도 꾸며야되서 여러가지 바쁩니다;
글 실황해야되는데 자꾸 뒤로 밀려서 죄송하네요 ㅠㅠ
저의 검색 유입은 오직 글 실황 뿐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
(네이버 블로그에서 글 실황을 하고 있습니다.
네
그리고 본격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
'벚꽃은 질 때 아름답다' 연재를 중지하겠습니다.
임시지만 잠시 연재 중단하겠습니다. 공모전을 낸 작품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올리는 건 좀 그럴 것 같아서요.
모든 작품 비공개로 돌리고 있습니다.
공모전에서 떨어졌을 시, 그 때부터 다시 서로이웃으로 전환시키고 연재 계속 할거니까요.
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ㅎㅎ
공모전 합격해도 블로그라는 좁은 장소가 아닌 교보문고에서 더 넓게 쾌적하게 보실 수 있으시니까요.
독자분들께서는 뭐, 손해보시는 건 없습니다 흫ㅎ
불합격해도 블로그에서 계속 보실 수 있으니 좋고
합격하면 교보문고에서 보실 수 있으시니 더 좋고!
전 개인적으로
교보문고에서 뵙고 싶네요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